포기 모노그램 패턴이 전체에 더해진 루이 비통 남성 데님 팬츠입니다. 안개가 낀 듯한 블루 톤 워싱 위에 상징적인 모노그램과 구름 모티프가 교차되어 독특한 질감과 입체감을 보여 줍니다. 적당히 여유 있는 스트레이트 핏으로 제작되어 활동성이 뛰어나며, 허리 벨트 고리와 앞 지퍼 여밈, 5포켓 디테일을 갖춰 클래식한 청바지 실루엣을 유지합니다. 대비감 있는 스티치와 골드 톤 리벳, 가죽 패치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며, 동일 패턴의 데님 재킷과 셋업으로 연출하면 한층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니트, 스웨트셔츠, 셔츠 등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기 좋아 사계절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