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테가 베네타의 신상 Andiamo 백으로,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 위빙이 돋보이는 램스킨 토트백입니다. 부드러운 가죽 바디에 금속과 우드 디테일이 조합된 장식이 포인트를 더해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상단 핸들과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어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일상 수납에 충분한 사이즈로 실용성까지 갖추었습니다. 클래식한 버건디 컬러가 어떤 룩에도 고급스럽게 어울려 데일리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