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발렌시아가 LE CITY 이스트웨스트 토트백은 클래식 모터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길게 뻗은 가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유연한 가죽 소재와 빈티지 무드의 징 장식, 지퍼 포켓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어 시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긴 더블 핸들로 숄더와 토트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해 출퇴근은 물론 주말 외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