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발렌시아가 클래식 모터 시티백을 그레이 스웨이드 버전으로 선보입니다. 유화처럼 깊이 있는 빈티지 그레이 컬러와 부드러운 스웨이드 텍스처가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상단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롱 스트랩으로 토트와 크로스바디 두 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전면 지퍼 포켓과 스터드 디테일이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무드를 더해 줍니다. 콤팩트한 사이즈지만 일상 소지품을 수납하기에 충분해 데일리룩부터 드레스업 스타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